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서양미술사』 곰브리치

by 느티나무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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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세잔, <벨뷔에서 본 생트빅투아르 산>,1885년경.

    캔버스에 유채, 73×92cm, 펜실베이니아 주 메리온, 반스 재단 

     

    남프랑스의 생트빅투아르 산을 그린 풍경화는 빛을 담뿍 받고 있지만 동시에 명확하고 견실하다. 이 그림은 명료한 화면 구성과 함께 깊이감과 거리감을 확실하게 전해준다. 중앙의 다리와 길의 수평적인 묘사와 전경에 그려진 집들의 수직적인 묘사는 질서와 평온함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는 어디에서도 그것이 세잔에 의해 강요되었다는 느낌은 찾을 수 없다. 붓놀림 조차도 화면을 구성하는 주요한 선들과 일치하며 자연스런 조화의 느낌을 배가시킨다.  

    -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예경 539~540 p. /문고판 416p.  

     

    읽은 날: 2019.11.15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낭독이 시작됩니다.  

    *11월은 첫째, 다섯째 금요일 오후 3시에 3층에서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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