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종의 기원』 찰스 다윈

by 느티나무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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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란 단지 그 특징이 뚜렷하고 명확한 변종일 뿐이다. 종에 대한 나의 이런 생각은 각 지역에서 큰 속(屬)에 속하는 종들이 작은 속에 속하는 종들보다 변종들을 더 빈번히 만들어 낼 것임을 예측한다. 많은 가까운 근연종들이 형성되는 곳에는 대개 많은 변종 또는 발단종들이 지금도 형성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어떤 속의 종들이 변이를 통해 많이 형성된 곳이 있다면, 그곳의 환경은 변이를 일으키는 데 유리했을 것이다. ... 이에 반해, 만일 우리가 각각의 종이 어떤 특별한 창조의 행위로 생겨난 것으로 간주한다면, 왜 적은 종을 포함한 집단 보다 많은 종을 포함한 집단에서 변종이 더 많이 생겨나는가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게 된다- p. 108 ~ 109 

     

    『종의 기원』, 종의 기원, 사이언스북스, 2019 

     

     

    읽은 날: 2019.12.17 

    매주 화요일 늦은 8시부터 3층 동네부엌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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