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크게보기
그녀는 문고활동이 "지금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자유의지로 아이들에게 인생의 배턴터치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_P.322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0.01.29
매주 수요일 이른 10시부터 뜰아래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