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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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열 살'로 본다고 해도 3학년은 3학년이다. 그래도 나는 되도록 학년 대신 나이로 생각하고 싶다. 그러면 어린이의 성장을 조금 더 넓은 의미에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p.79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사계절)
읽은 날: 2022.03.03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