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떨림과 울림』김상욱

by 수요 저녁낭독회

  • 『떨림과 울림』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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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 되면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

    이처럼 세상은 보다 작은 것들의 모임으로 되어 있다.

    물리학자는 모든 물질을 이루는 궁극의 단위와 이들을 기술하는 법칙을 찾으려 한다.

     

    『떨림과 울림』 김상욱 (동아시아). 186쪽.

    읽은 날: 2023.4.12.
    오늘 읽은 페이지: 174~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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