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산적의 딸 로냐』아스트리드 린드그렌

by 또래낭독회

  • 『산적의 딸 로냐』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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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냐는 남은 인생을 지하에서 살아야 한다고 해도, 그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살고 싶었다.

    ...

    로냐는 비르크를 때리고, 할퀴고, 소리를 지르고, 울더니, 비르크의 뺨을 세게 물었다. 그래도 비르크는 로냐를 단단히 붙들고 있었다.

     

    『산적의 딸 로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시공주니어). 80-81쪽.

    읽은 날: 2023.7.11.

    오늘 읽은 페이지: 70~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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