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닝컨 시대』 정이립

by 또래 낭독회

  • 『닝컨 시대』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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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노진오랑 이대한이 커닝하는 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해?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다면 적어도 모함하는 건 말렸어야지. 너무해.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 소회와 나는 뭐야?" (55쪽)




     

    『닝컨 시대』 정이립(미래엔 아이세움) 
    읽은 날: 2024. 11. 5
    오늘 읽은 페이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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