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닝컨 시대』 정이립
by 또래 낭독회
크게보기
"넌 노진오랑 이대한이 커닝하는 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해?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다면 적어도 모함하는 건 말렸어야지. 너무해.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 소회와 나는 뭐야?" (5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