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닝컨 시대』 정이립

by 또래 낭독회

  • 『닝컨 시대』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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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새우라면 소희랑 대한이는 왜 고래야? 같이 새우여야지."
    "뭐든 최고인 소희, 최고가 되고 싶은 대한이. 그러니까 둘이 고래지, 이게 체스 게임 같은 거야. 모두 같은 판에 서 있다고 평등한 게 아니라니까."
    - 107쪽

    『닝컨 시대』 정이립(미래엔 아이세움) 
    읽은 날: 2024. 11. 19
    오늘 읽은 페이지: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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