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ㅗ물섬』 김재형

by 시니어살롱

  • 『ㅗ물섬』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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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도만: (낙망하여 탄식조로) 난, 난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아. 근데 아무 생각이 안 나. 어떻게 꾸려나갈지 아니면 바꿔야 될지 아무 대책이 없어. p.21

    『ㅗ물섬』 김재형
    읽은 날: 2025.5.2.
    오늘 읽은 페이지: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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