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하얀 앵두> 『배삼식 희곡집』

by AA희곡낭독회

  • <하얀 앵두> 『배삼식 희곡집』

    크게보기

  • 반지연 : 너무 좋았어. 아까 아빠가 막 화낼 때......, 아빠가 나 땜에 그렇게 화내 줘서......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 나 지금 너무 좋아..... 아까까지만 해도 좀 무서웠는데, 이제 무섭지도 않아....
     

    <하얀 앵두>, 『배삼식 희곡집』, 민음사
    함께 읽은 날: 2025. 4.20.

이름 :
패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