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직원이 읽는 책]『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박영숙

by 예비사서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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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은 답을 주는 곳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돕는 곳이다. 그리고 그 일은 몹시 답을 찾고 싶게 만드는 질문들을 만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고 보면 도서관이 해야 할 일은 일상에서 스스로 물음표를 건져올릴 기회와 환경을 만드는 것 아닐까. 느티나무도서관이 세상 모든 사람을 환대하면서 왕처럼 모시지는 않으려는 이유다.

    p.35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6. 0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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