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by 반려동물 낭독회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그렇듯, 우리의 사랑 이야기에도 이별이라는 슬픈 마침표가 찍혀야 했다. (13쪽)
첫 번째 사랑의 아픔을 안고 있는 당신에게, 두 번째 사랑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15쪽)
"두 번째 사랑이 비록 첫 번째 사랑과는 다른 방식으로 찾을지라도,
그 또한 우리에게 소중한 사랑의 선물임을 잊지 마세요." (15쪽)
누구나 처음은 있다. 그래서 처음은 언제나 서툴고 실수가 많은 법이다.
어설픔은 언제나 웃음과 함께 찾아오는 법. (31쪽)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가족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다.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반려인의 생활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지만, 결국 그 모든 순간은 사랑과 웃음으로 채워진다. (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