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by 느티나무

  • 『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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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를 간절히 그리는 마음과 룩이를 맞이하는 설렘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었다. 미키가 우리 가족에게 다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p. 136.)

    "안녕하세요. 구조자님, 우리 가족 모두 룩이의 매력에 반해 입양을 희망하고 있는데, 살포시 입양 신청서를 작성해도 될까요?"
    답장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은 체감상 너무나도 길었지만, 곧이어 답변이 도착했다. (p. 138.)

    만약 반려동물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마음을 치유한 후 다시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순무처럼 여러분의 곁에 다가올 소중한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p. 150.)

    『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함께 읽은 페이지 : 97~158쪽
    함께 읽은 날: 2026.6.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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