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오디션>, 『굿 닥터』 중에서
by 시니어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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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젠 더 바랄 게 없어요. 덕분에 전 이제 아주 후련하고 행복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무대 밖으로 걸아나가고, 빈 무대만 남는다) 소리: (부드럽게) 자, 저 아가씨가 오데싸로 걸어가기 전에 누가 빨리가서 좀 데려오게! (조명 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