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나의 한 가지 바람은 나로 인해 육아가 더 쉬원지고 부모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부모들은 아직도 그들의 문화가 규정한, 불안감도 노동 강도도 극심한 육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부모들은 기운을 불어넣으려는 나의 선의의 조언에 관심을 기울..”

    등록일 :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