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그와 관련해, 누가 생객해낸 것인지는 모르지만  '위안부'라는 명칭은 참으로 절묘하게도 지은 이름이다. 이 '위안'은 오로지 남성의 '위안'이지 '위안부'에게는 지옥의 노예노동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생존자에 의한 증언이 등장할 때마다 '나는 위안부가 아닙..”

    등록일 :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