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관내분실』, 김초엽, 김혜진, 김선호, 이루카, 오정연 _ SF 낭독회

    "  "나는 내가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알고 있어." 안나는 단호했다. 그리고 지쳐 보였다. "내게 마지막 여행을 허락해주면 안 되겠나?" "...."       - 『관내분실』..”

    등록일 : 2022.09.02

  • 『관내분실』, 김초엽, 김혜진, 김선호, 이루카, 오정연 _ SF 낭독회

    "  지민은 한 발짝 다가섰다. 시선을 비스듬히 피하던 은하가 마침내 지민을 정면으로 바라보았다. 지민은 알 수 있었다. "이제...." 단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서 그녀를 만나러 왔다. "엄마를 이해해요."    ..”

    등록일 : 2022.08.19

  • 낯선 시선

    "과학기술 담론은 그 범위가 확대될수록 '인류의 진화' 'SF 소설이 현실이 되었다'며 인간의 위대함을 찬양한다. ...  '인간과 기계의 대결' '누가 더 우수한가' 식의 사고는 위험하다. 누구도 인간을 대표할 수 없으며 사회는 균질하지 않다. 이러한..”

    등록일 : 2018.12.18

  • 『니콜라 테슬라』

    "“테슬라의 꿈은 지구를 굶주림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세계 곳곳으로 통신을 가능하게 하며, 기상을 조절하고,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꺼지지 않는 빛을 만들고, 다른 행성에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생명체와 소통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등록일 : 2017.06.30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_직원이 읽고 있는 책

    ".”

    등록일 : 2016.06.24

  • 『어떻게 죽을 것인가』아툴 가완디(부키)_[낭+독회]_160304

    " * 다음 [낭+독회] 는 2016년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등록일 : 2016.04.02

  • 『나란 무엇인가』_직원이 읽는 책

    " . ”

    등록일 : 2016.04.01

  •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_직원이 읽는 책

    " .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16-02-05 15:34:15 도서관활동 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16-02-12 16:04:14 지난것 갈무리에서 이동 됨]”

    등록일 : 2016.02.05

  • 『육식의 종말』제레미 리프킨(시공사)_[낭+독회]_151117

    " * 다음 [낭+독회] 는 2015년 12월 1일(화)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입니다. ”

    등록일 :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