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거대한 전환

    "  스미스가 보기에 사회 안에 경제 영역이라는 것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며 그것을 근원으로 삼아 도덕 법칙과 정치적 의무를 도출할 수 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었다.그가 말하는 개인의 자기 이익이라는 것의 결과 또한 본질적으로 타인들에게도 혜택이 될 일들을 우리가 하게 재촉하게 하..”

    등록일 : 2018.06.02

  • 『낯선 시선』

    "표준어는 객관성 신화의 대표 산물이다. "정부에서는 구제역을 하루 속히 구제해야 농민들을구제할 수 있지만 구제약으로는 안 된다."요지는 괄호 안의 한자 없이는 이 문장의 뜻이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128p. 정희진 『낯선 시선』 교양인, 2016&..”

    등록일 : 2018.04.17

  • 『나쁜 페미니스트』

    "언젠가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란 단어에 거리를 두지 않아도 될 문화에 살기를 희망하고 있다.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해서 외로워지지도 않고남들과 다른 특이한 사람이 되지도 않고 너무 많은 것을 달라고 떼 쓰는사람이 되지도 않으니 걱정할 것 없다. 17p. ..”

    등록일 : 2018.04.14

  •  『낯선 시선』

    "역지사지, 흔한 이야기이지만 쉽지 않은 실천이다.채권자가 채무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 남녀, 비 장애인과 장애인, 부자와 빈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이들 관계에서 전자가 후자의 처지에서 삶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정희진 『낯선 시선』 교양인, 2016 ”

    등록일 : 2018.04.10

  • 『Boy Erased』

    "I listened for his prayer for several minutes,wondering if he was experiencing another moment when Jesus stood over his bed and bled on to the sheet.  ..”

    등록일 : 2018.03.30

  • 『Boy Erased』

    "We are affected by a sinful world system, our sinful flesh. and the manipulative attacks of satan. 『Boy Erased』 Garrard Conley”

    등록일 : 2018.03.23

  •  『낯선 시선』

    " 인간관계에서 불성실과 딴청처럼 효과적인 억압은 없다. 상대가 스스로 미치기 때문이다.  정희진 『낯선 시선』 교양인, 2016”

    등록일 : 2018.03.06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사람은 '여성'이 될 때 '여성'이라는 범주가 짊어진 역사적 여성 혐오의 모든 것을 일단 받아들인다.그 범주가 부여하는 지정석에 안주하면 '여성'은 탄생한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란 그 '지정석'에 위화감을 느끼는 자,여성 혐오에 적응하지 않은 자들을 가리킨다. 때문에 여성 혐오로부터 출발..”

    등록일 : 2018.03.03

  •  『낯선 시선』

    " 인권 문제가 되는 사회적 제도들-인종, 성별, 민족, 계급, 건강, 약자와 장애인에 대한 차별, 외모주의, 연령주의 이성애 제도 등-은 인간의 몸에 대한 위계적인 해석들이다(이 글의 요지는 아니지만, 계급 역시 몸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싶다). 몸 때문에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몸..”

    등록일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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