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크리슈나무르티_NVC낭독회

    "   진정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부모는 이상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아이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그 아이의 성향이나 마음가짐, 특성을 눈여겨볼 것입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에만 부모들은 ..”

    등록일 : 2019.03.09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역사는 사회, 문화, 또는 경제 등의 매우 복잡한 동인動因들이 쉽게 풀리지 않는 실타래 같이 서로 얽히고설켜 이루는 결과로서, 얽혀 있는 실타래에서 그 요인들을 하나하나씩 풀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늘 일어나는 사소하고 예측이 불가능하고 또한 제멋대로 발생하는..”

    등록일 : 2019.03.06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강한 훈육을 하는 풍조는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절정을 이루었는데, 자신에게 열두 명의 건강한 아이를 맡겨보라고 주장한 그 존 왓슨의 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 안무도 그에게 아기를 맡기지 않앗고, 그는 그냥 자신의 자녀 양육방식 이론이나 전파하고 다녀야 했다..”

    등록일 : 2019.03.06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1504년 그는 무엇이 인체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인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확실한 법칙을 찾아나서게 되었다. 그는 인체의 법칙에 관한 고전 시대의 저술을 통해 그러한 법칙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대인들의 표현과 비례..”

    등록일 : 2019.03.06

  •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크리슈나무르티_NVC낭독

    " 우리가 기술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경제적으로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능률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안심이 됩니다.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

    등록일 : 2019.02.23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한 인간의 "운명"에 있어 유년기가 지니는 중요성은 현대 사회의 이데올로기적 도그마다. 수세대 이전 사람들은 한 사람의 미래는 각자의 운명에 의해 결정된다고 여겼다. 어떤 어른이 될지는 타고난 것들과 바꿀 수 없는 요인들에 의해 운명 지어졌다. 한 사람의 삶에서 유년기는 모든..”

    등록일 : 2019.02.20

  •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크리슈나무르티_NVC낭독

    "  지금의 교육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극히 어렵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이 순응하며 살게 만듭니다. 자기가 속한 집단의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거나 주어진 환경에 저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우리가 성공을 숭배하며 사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쉽습니다. ..”

    등록일 : 2019.02.15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아리스타르코스 이래 과학자들의 임무는 우주 드라마의 중심 무대에서부터 우리 자신을 한발씩 뒤로 물러서게 하는 것이다. 새로운 곳에 자리를 잡기도 전에 물러서기는 계속됐다. 새로운 자리에 적응할 겨를도 없이. 섀플리와 허블의 발견들을 목격했던 세대들이 아직도 우리와 지구를 공유..”

    등록일 : 2019.02.13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 코레조<성모의 승천> 1526년경, 이태리 파르마 대성당  코레조 이후 시대의 수많은 화갇르이 수 세기 동안 수없이 반복해서 모방한 이 화가의 특징이 하나 있다. 그것은 그가 교회의 천장과 둥근 지붕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그는 아래의 본당에 ..”

    등록일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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