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데모크리토스는 그 안에 있는 별을 하나하나 분간해 볼 수는 없지만 은하수가 수많은 별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별들의 집단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 사실을 1750년에 와서야 비로소 알게 된 토머스 라이트Tomas Wright는 데모크리토스의 혜안에 경탄을 금..”

    등록일 : 2019.02.01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북미나 유럽에서는 아주 당연하게 아기에게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기가 자궁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떠들어대며 언어수업을 시작한다.... 이렇게 재촉 비슷한 격려를 받은 우리 아기들은 대체로 한 살도 되기 전에 말을 시작하며 두 살..”

    등록일 : 2019.01.30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1508~12년 미켈란젤로가 교황청의 한 예배당 안 받침대 위에서 4년간의 고독한 작업 끝에 이룩해놓은 것을 보면, 평범한 우리들로서는 어떻게 한 개인이 그만한 것을 성취할 수 있었는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천장화이..”

    등록일 : 2019.01.30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불꽃을 발견한 후로 나는 모닥불 옆에 앉아 별에 관해 많은 상상을 하고는 했다. 한 가지 생각이 서서히 떠올랐다. 별이 불꽃이라는 생각.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별은 다른 세상의 사냥꾼들이 밤에 피우는 모닥불이겠지. 그렇지만 별은 모닥불보다 작은 빛을 낸..”

    등록일 : 2019.01.23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한 가지 이상의 성격을 갖는 것이 비정상은 아니다.... 한 인간은 마음속에 자신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사회적 자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 따라 각기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nbs..”

    등록일 : 2019.01.23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안타깝게도 우리는 지금까지 줄곧 도덕적 판단, 인과응보, 처벌, 보상, 그리고 '~할 자격이 있다'의 세계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우리는 이 판단의 언어를 내면화해왔고, 그러한 구조 안에서는 우리 존재의 아름다움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비폭력대화는 우리가 내면..”

    등록일 : 2019.01.23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최후의 만찬> 1490~98년  이 그림은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에서 식당으로 사용하던 긴 홀의 벽화로 그려진 것이다.  우리는 이 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때는 어떠하였으며, 또 수도사들의 긴 식탁과 ..”

    등록일 : 2019.01.15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사회변화는 우리가 없애고자 하는 악당들의 추한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아름다움을 보는 데서 온다. -153p.  한 조직의 수준은 그것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 – 헤럴드 R. 맥컬린든  -158p.  ..”

    등록일 : 2019.01.15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  조문객들이 찾아와 나를 위로한답시고 하는 말이 "삶은 계속되는 거예요"였어요. 당연히 삶은 계속되지 않아요. 계속되는 건 죽음이죠. '이언'은 이제 죽었고 내일도 내년에도 그 후로도 영원히 죽어있을 테니까. 죽음에는 끝이 없어요. 하지만 어쩌면 슬픔에는 끝이 있을지..”

    등록일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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