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차별이란 어떤 이를 타자화함으로써 그것을 공유하는 다른 이와 동일화 하는 행위이다.'전자의 '어떤 이'를 여성으로, 후자의 '다른 이'를 남성으로 대입하면그대로 '성차별'의 정의가 된다. p.43우에노 지즈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은행나무”

    등록일 : 2018.01.26

  • 『모성애의 발명』

    " 어머니라는 경험이 어떤 것인지 말하라면 나는 내 어머니의 모습에 비추어서만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데,어머니는 얼마 전까지도 당신의 정체성을 자식인 나를 통해 확인했고 나를 통해서만 인간일 수 있었다. 나는 그런 모습을 수많은 여성/어머니에게서 보고 느낀다. 그런일이..”

    등록일 : 2018.01.24

  • 『낯선 시선』

    " 분노의 이유와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의 한 사회의 성숙도와 민주주의를 가늠하는 척도다.병역 비리에 대한 분노가 압도적이고 대상에 따라 선별적으로 작용할 때그것은 비판이 아니라 혐오 현상이다. 특히 다른 사회적 부정의에 대한 비판적 인식은 사소하게 취급되기 쉽다. p.3..”

    등록일 : 2018.01.23

  • 『Boy Erased』

    "In the hot shower that follwed, I wathed, dazed by the shok  of icy heat on my nubb skin, as a drop of water traced the edge of the shower head.I pray..”

    등록일 : 2018.01.19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여성을 '타자화'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타자' 범주에 여성을 억지로 집어넣는 것을 의미하며이러한 타자는 매혹과 동시에 모멸의 대상이 된다.... 이 문화의 여성은 "나는 당신의 편리한 '타자'가 아니다"라고 끊임없이 주장하기 때문이다.거기에 존재하는 타자란 진정..”

    등록일 : 2018.01.19

  •  『모성애의 발명』

    "여성들 중 다수는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느낌,  나만의 삶과 내면세계가 사라진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남아있는 것은 불분명한 공허감, 프리단의 표현에 따르자면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다. "나 자신이 어쩐지 텅빈 것처럼 불완전하게 느껴져요.&nb..”

    등록일 : 2018.01.17

  • 『낯선 시선』

    "사과는 정의나 시비가 아니라 권력관계의 문제가 되었다. p.27 정희진『낯선 시선』교양인, 2016”

    등록일 : 2018.01.16

  • 『모성애의 발명』

    " 19세기 여성들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대해 점점 더 의식하게 되었음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사실은 피임이 널리 확산되었다는 것보다도 낙태가 증가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왜냐하면 대부분 피임 수단과는 달리 낙태는 남성의 동의나 협조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럼으로써 무..”

    등록일 : 2018.01.12

  •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 아이가 벌써 여러 차례 속았기 때문에, 믿지 못하거나 단지 조건적으로만 믿을 때만 부득이 어른의 지시를 따른다. 경험이 부족한 고용주가 그 사람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때문에 불성실한 노동자를 참아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는 몸이 마비된 자가 무뚝뚝한 ..”

    등록일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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