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의 공공도서관 아닌가. 성별, 나이, 인종, 국적, 학력 무엇으로도 차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곳인 만큼 무심코 지나치던 소소한 일들에도 자꾸만 물음표가 떠올랐다. p.149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2.06.02 ..”
등록일 :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