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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왜 서울로 향해야 했을까.
지역에서 수시로 열리는, 시민의 권리를 요구하는 움직임은 왜 번번이 외면 속에 실패로 끝나는가.
남태령의 승리 뒤, 강원에서 묻는다 [전국 인사이드]
by. 박서화 기자
읽은 날짜: 2024.01.08”
등록일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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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종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는 대상이 있다. 바로 소비자다. 누가 생산했는지, 어떻게 생산했는지도 모르는 소비자와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생산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생산했는지를 알고 있는 소비자, 더 나아가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식량을 생산하는 농..”
등록일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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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한국이 가장 달랐다는 점은 농부와 농민을 '먹거리 생산하는 사람(장소)'으로만 인식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국토라는 우리의 소중한 공간을 계속 지켜주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다.
농부와 농민의 가치를 아는 사회
by. ..”
등록일 : 2024.05.23
"표준어는 객관성 신화의 대표 산물이다. "정부에서는 구제역을 하루 속히 구제해야 농민들을구제할 수 있지만 구제약으로는 안 된다."요지는 괄호 안의 한자 없이는 이 문장의 뜻이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128p. 정희진 『낯선 시선』 교양인, 2016&..”
등록일 : 2018.04.17
"국가 재정과 군비 지출, 해외무역과 원자재 공급, 독립과 주권 모두가 이제는 신용과 통화에 의해 결정되는 함수가 되었다. 19세기의 마지막 25년간은 세계 시장의 원자재 가격이 유럽 대륙의 수백만 명의 농민들 삶에서 핵심적인 중요성을 갖는 현실이었다. 전 세계 사업가들은 모두 매일 같이..”
등록일 : 2017.11.18
"근대 초기까지 이런 종류의 소유는 신성한 것이 아니었다. 수입의 원천으로서 부가 가족이 거주하는 땅 조각과 일치하는 사회, 즉 본질적으로 농업사회에서만 이 두 유형의 소유는 일치하게 된다. 즉 모든 소유가 신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쨋든 사적 소유를 ‘사적으로 소유한 부’라고..”
등록일 : 2017.09.12
"자유로운 노동자라 함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들 자신은 노예, 농노 등과는 달리 생산수단의 일부가 아니라는 의미와, 자영농민 등과는 달리 자기 자신의 생산수단을 가지지도 않으며 따라서 생산수단으로부터 분리되고 자유롭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감상 | 자유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