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박영숙

    "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어른들이 언제나 자신을 돌봐줄 거라는 믿음보다 나이 40, 50이 넘어서도 배우고 성장하고 꿈꾸며 살아가는 어른들을 바라보면서 얻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p.239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박영..”

    등록일 : 2026.02.10

  • 괜찮으세요?, 김재형

    "차만재: 그래 위기는 기회야. 단,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한테만. 그게 아니면 빽이나 잘 돌아가는 머리라도 있어야지.   괜찮으세요?, 김재형 읽은 날: 2026. 2. 1  ”

    등록일 : 2026.02.01

  •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 먹는 아이』中

    " 모두: 바람처럼 자유로워. 바람처럼! 고양이처럼! p.61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먹는 아이』中 읽은 날: 2026.1.16. ”

    등록일 : 2026.01.16

  • 『제철 행복』김신지

    " 입동  11월 7일 무렵 겨울이 들어서며 겨울나기 채비를 하는 때 입동 무렵의 제철 숙제 □ 다가올 연말 모임을 위한 선물 틈틈이 사두기 □ 올해 남은 두 달 동안 하고 싶은 일, 만나고 싶은 사람 적어보기 □ 감나무 가지 끝에 달린 다..”

    등록일 : 2025.09.05

  • 『아무튼, 뜨개』서라미

    " 뜨개인은 예외 없이 정직한 이 결말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한 코가 옷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챔 없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 과정에 온전히 책임지는 사람이다. 뜨개인은 매 순간 내가 무엇을 왜 뜨는지 알고 그 결과물도 머릿속에 그릴 줄 안다. 어떤 실로 어떻게 뜰지를 스스로 정..”

    등록일 : 2025.08.31

  •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돌볼 수 있는가』 이태수 외 지음. 헤이북스

    "돌봄은 절박하다... 최소한 생애 주기의 어느 특정한 시기 혹은 특정한 조건에서 돌봄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된다...그 무게에 비해 대하는 방식은 전혀 절박하지 않다... 오히려 어느 특정한 시점과 조건에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일상의 조건에서 '지우기'에 바쁘..”

    등록일 : 2025.08.26

  •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송병기/김호성 지음. 프시케의숲

    "김호성: 만약 말기 환자가 삶을 포기하겠다며 모든 검사를 거부할 때 의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었는데요. '환자의 거부를 무릅쓰고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가'와 같은 의학적, 윤리적 논쟁도 ..”

    등록일 : 2025.08.19

  •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송병기/김호성 지음. 프시케의숲

    "의료가 진단과 치료라는 말로 통용되는 현실에서, 돈도 안 되는 돌봄은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로 치부된다. /13쪽 한국 내 안락사 논의의 시발점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이라기보다는 '불평등한 삶의 조건'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돌봄을 개인적 일로..”

    등록일 : 2025.07.29

  • 『지리의 힘 2, 3』,  팀 마셜

    "제국들은 부상했다가 쓰러진다. 동맹들은 손을 잡았다가 놓기도 한다... 히틀러가 꿈꾸던 천년 제국은 고작 10년을 웃돌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시대에 어떤 식으로 <힘의 균형>이 바뀔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경제적, 지정학적 공룡들이 여전히 국제 정세를 부여잡고 뒤..”

    등록일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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