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 미키를 간절히 그리는 마음과 룩이를 맞이하는 설렘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었다. 미키가 우리 가족에게 다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p. 136.) "안녕하세요. 구조자님, 우리 가족 모두 룩이의 매력에 반해 입양을 희망하고 있는데, 살포시 입양 신청서를 작성해도 될..”

    등록일 : 2026.06.20

  • 『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 미키는 그날의 밥과 약을 꼬박 먹어주었다. 그러나 병이 악화될수록 100만큼 먹던 밥은 80, 50으로 줄어들었다. 하루는 잘 먹던 것을 다음날은 또 거부했다. 기호를 고려하여 더 좋은 것으로 매일 식단도 바뿨가며,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 미키를 달래고 먹여야 했다. (48쪽) 펫로..”

    등록일 :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