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반려하시겠습니까』 김효진X김순무

    "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그렇듯, 우리의 사랑 이야기에도 이별이라는 슬픈 마침표가 찍혀야 했다. (13쪽) 첫 번째 사랑의 아픔을 안고 있는 당신에게, 두 번째 사랑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15쪽) "두 번째 사랑이 비록 첫 번째 사랑과는 다른 방식으로 찾을지라..”

    등록일 : 2026.04.18

  • <안 내놔? 못 내놔!!> 다리오 포 지음 / 박준용 옮김

    "죠반니: 여자들이 슈퍼마켓을 털고, 사람들이 사고 난 트럭에서 쌀자루를 가져갈 때, 내 머리에선 소리가 났어! '모두들, 제정신이 아니다. 여기저기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해도 우리에겐 지켜야 할 법과 도덕이 있다...' .... 근데 모르겠어, 내 발은 트럭 쪽으로 가더라..”

    등록일 :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