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도 코페르니쿠스가 말한 대로 과연 하나의 행성이었다. 그리고 케플러가 보기에 지구는, 전쟁, 질병, 굶주림과 온갖 불행으로 망가진, 확실히 완벽과는 아주 먼 존재였다. p.138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
등록일 :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