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과 행복이 무엇인가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것은 부과된 평화 속에, 공공 公共을 위한 노동과 개인을 위한 노동이 교대로 일어나는 리듬 속에, 또한 촉적된 다음 재분배되는 부 속에 그리고 교육이 가르치는 서로간의 존경과 서로 주고받는 후함 속에 있다. (중략)
우리는..”
등록일 : 2025.09.30
"차남 : 어머니, 훌륭한 아들을 둔 어머니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어머니 : 에고, 별로 미련 없다. 우찌 되든지 다 내 팔자다....
......
차남 : 포기하지 마세요, 어머니! 조금만 밀어주시면 전 틀림없이 유명한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문화 사업에 투자한다고 생각해주세요..”
등록일 : 2025.08.24
"인간을 무엇보다도 우선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로 생각하는 것은 인류사의 주요 부분을 간과한 것이다. 나는 이런 경직된 관념에 반하여, 인류는 다른 무엇보다 정신을 만들며, 스스로를 지배하고 계획하는 동물이라는 관점을 펼치려고 한다. 19쪽.
이 ‘오메가 포..”
등록일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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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왜 서울로 향해야 했을까.
지역에서 수시로 열리는, 시민의 권리를 요구하는 움직임은 왜 번번이 외면 속에 실패로 끝나는가.
남태령의 승리 뒤, 강원에서 묻는다 [전국 인사이드]
by. 박서화 기자
읽은 날짜: 2024.01.08”
등록일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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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키워 온 문명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냐는 우리 각자가 얼마나 충실하게 공공 도서관을 지원하느냐에 좌우될 것이다. 공공 도서관이 인류 문화 창달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 깊이 숙고해 봐야 한다. p.561
..”
등록일 : 2024.12.20
"
일상을 이어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떠나보낸 이들을 추모할 수 있다.
일상은 잊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여기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이전 단계들을 충실히 지나야 한다.
슬픔과 고통, 절망, 그리고 이 모든 길 끝에 기적처럼 찾아오는 한 줌의 용기마저도..”
등록일 : 2024.10.25
"아, 은하철도 999! 오늘 우리에게 기차는 오지 않았어.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 그 그리움은.....
우리는 이 행성에 버려진 게 아니야. 그리고 우리에게는... 기다릴 게 남았잖니. 오지 않았지만 올 거라고 믿는 것이 남았어.
- <은하철도 999&g..”
등록일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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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라고 정당화 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곰출판) 챕터 4
읽은 날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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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02
" 우리가 대화 중에 느끼는 불안은 보통 상대방에게 보이거나 들리고 싶은 욕구, 안전하고 싶은 욕구, 받아들여지거나 소속되고 싶은 욕구에 원인이 있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떨어질수록 우리는 목소리를 내거나 침묵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을 더 많이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