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문희씨는 아마 절 기억 못하실거예요. 전 당연히 알지만. ㅎㅎㅎ 전 어머니독서회의 회원이고...느티나무 초기시절 열심히 도와주시는 문희씨를 늘 부러움반 감사반으로 주시하고 있었답니다. 근데...멀리도 가시더니 드디어 연락이 됐군요. 우선 무척 반가운 마음이 앞서..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344
카작스탄에서 요한이엄마우와!!!!!!!! 진짜 반갑네요 드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저도 느티나무에 들어갈수 있다니! 참 그립군요, 가끔 너무 생각 나더군요 절 잊으셨나요? 요한이 에스더엄마에요 2000년 첫학기에 느티나무 도우미회의 총무를 맡았었죠 이렇게 배신을 때리고 카작스탄이라는 멀고 먼 나라에서 두아이와..
작성자 : 이문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691
우리 민주가요...^^우리 두 딸기공주들, 6살과 2살이랍니다. 요놈의 둘째녀석이 16개월인데, 글쎄 요즘 간이 부어서 심심하면 언니한테 와서 한방 먹이고 가요. 6살 언니는 때리지도 못하고...그냥 울거나 짜증을 내거나 엄마를 부르죠. 매일 밤, 자기 전에 동화책을 몇 권 읽는 시간이 있어요. 언니가 ..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640
ㅎㅎㅎ, 모전자전그 아들의 표정과 그 엄마의 표정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아, 그 때가 서운할지언정... 나도 어서 그 때가 되얐으면!!! 그래서 맘껏 외출도 했으면!!~ 보고 싶은 언니~ 안뇽 (2001. 9. 13)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483
엄마, 늦게 오세요!!!우리 큰 아이 이야기 한 번 들어 보세요. 우리 큰 놈은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랍니다. 물론 여느 아이들 처럼 컴퓨터 게임에 푹 빠져 살지요. 그런데 요즘 우리 아이의 18번이 뭔 줄 아세요? 그건 말이에요. 바로.... "엄마, 늦게 오세요!!!!" 랍니다. 그래도 엄마..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604
2기 9월 4th 모임후기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강기숙씨가 '옛이야기의 매력' 중 13~17장 까지 요약 발표해 주셨습니다. 서서애씨께서 '세 개의 깃털'을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 번 요약해서 읽어 주셨고, 김수영씨께서 '세 가지 언어' 전문을 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임 후에는 특별히 '문명녀'님을 모..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545
10월 계획표추석이 지나고 10월에 볼 슬라이드의 계획을 잡았답니다. 10월 10일 [노아의 방주를 탄 동물들]사계절 [Cloudland] 존 버닝햄, Dragonfly Books 10월 17일 [반쪽이]이미애, 보림 [Corduroy]돈 프리먼, Scholastics 10월 24..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394
4째 주에 영어노래 배웠어요!"Hokey Pokey" You put your right hand in You put your right hand out You put your right hand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You do the hokey pokey And you ..
작성자 : 꼬마또래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870
어머니 독서 모임 3기는 아직 없는 거래요...너무너무 죄송해요. 저는 앞글, 강기숙씨가 쓴 글을 보고 착각했어요. 3주 후일담을 보고 별 생각없이 3기 모집한다고 잘못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구엽게 봐 주세용!!!) (2001. 9. 25)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299
9월 셋째 주~시원한 가을바람이 확~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죠? 지난 수요일에도 "이야기극장"이 열렸답니다. 이번주에는 키가 큰 '조 현' 이야기엄마께서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와 "순이와 어린동생"을 들려주셨어요... '조 현'회원님에게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 너무 잘 ..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329
꼬마또래 친구들을 보러오세요....우리 꼬마또래 친구들이 재미있게 강강술래도 하고 김수영 이야기 엄마께서 영어동화책도 동물친구들을 갖고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죠????? 맛있는 요리도 친구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맛은 얼마나 있는 돼요.... 같이 놀고 싶은 꼬마 친구들 다 모이세요. 9월 모임..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959
아니, 후사를??문경,희정어머님 멀리 신봉리에서 띄워주신 글을 잘 보았어요~ 이젠 꼬마또래방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오신다구요? 어머님들의 컴퓨터 실력은 느티나무도우미를 함으로써 부쩍 늘어나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후사를 하시지 않아도 프린트는 얼마든지 해드릴께요~ ^.^ 그럼, 도서관에서 뵐께..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885
사서 선생님 보세요....사서 선생님, 문경이 엄마가 컴퓨터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꼬마 또래방 계획표 프린터해 붙여주셨어 고마워요. 정말 못 해서 그랬어유.... 못하면 배워야 되는데 그것도 성의가 없었어, 열의가 모자라 .... 앞으로도 계획표는 제가 쳐 넣을테니 프린터해서 붙이는 것은 사서 선생님께서 해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495
2기 9월 3rd 모임후기안녕하세요? 지난 주 모임후기를 올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꾸벅~). 이번주엔 김미영님께서 '옛이야기의 매력' 중 8장~12장까지 요약 발표해 주셨습니다. 본문 발표 후엔 본문에서 예로 든 이야기들을 여러분들이 요약해서 또는 전문을 읽어 주셨습니다(아래와 같음). '라푼첼'(김미영)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8071
자료부 꼭 보셔유~~숙제가 한가지!!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고 각자 복사 하셔서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나 빌려간 책을 아이들이랑 같이 읽으시고 나서 간단한 느낀점이나 소견을 적어서 두셨다가 다 적으시면 저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 권씩만 읽으세요. 거의 한달이면 다쓰실 수 있겠죠? 그리고 자료..
작성자 : 김슬미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941
자료부 도움맘들 보세요.그동안 안녕들 하셨어요? 제가 너무 뜸했습니다.모두들 편히 지내셨지요? 다름이 아니라 소식 한가지가 있어요. 이번 가을에 회식을 할까해서요. 이번주 목요일에 우리 자료부 도우미 어머니들과 관장님 모시고 물좋고 공기좋은 고기리 교회로 놀러가려구요.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도 자연속에서 마음..
작성자 : 김슬미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