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열씸히 토론했다요^^우리 이야기극장 4인방(모르신다구요? 조숙, 김수영, 이미영, 채현숙), 그리고 지금까지 열씸히 슬라이드를 찍어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찍어주실 강기숙 아줌마들. 지난주 수요일 슬라이드 끝나고 열심히 계획 짰죠.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에 오늘 할 슬라이드 이야기 연습도 했어요. 일명 리허설..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6900
[엄마동화방] 내일부터는 4시에 만나요~안녕하세요? 느티나무도서관 사서 이윤남입니다. 매주 화요일 느티나무에서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엄마동화방'시간이 있죠? 9월달까지는 오후6시에 정태화선생님과 함께 엄마동화방을 함께 했었죠? 하지만, 이번주부터는 시간을 조금 앞당겨서 4시부터 정태화선생님이 친구들과 엄마동화방을 하신대..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6974
무소유의 의미기타연주 음악 과 함께 ~ : : : : : 무 소 유 :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 : 궁색한 빈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 :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 : ..
작성자 : 현.지맘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097
카작스탄에서 요한이엄마우와!!!!!!!! 진짜 반갑네요 드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저도 느티나무에 들어갈수 있다니! 참 그립군요, 가끔 너무 생각 나더군요 절 잊으셨나요? 요한이 에스더엄마에요 2000년 첫학기에 느티나무 도우미회의 총무를 맡았었죠 이렇게 배신을 때리고 카작스탄이라는 멀고 먼 나라에서 두아이와..
작성자 : 이문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6975
9월 셋째 주~시원한 가을바람이 확~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죠? 지난 수요일에도 "이야기극장"이 열렸답니다. 이번주에는 키가 큰 '조 현' 이야기엄마께서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와 "순이와 어린동생"을 들려주셨어요... '조 현'회원님에게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 너무 잘 ..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6650
꼬마또래 친구들을 보러오세요....우리 꼬마또래 친구들이 재미있게 강강술래도 하고 김수영 이야기 엄마께서 영어동화책도 동물친구들을 갖고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죠????? 맛있는 요리도 친구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맛은 얼마나 있는 돼요.... 같이 놀고 싶은 꼬마 친구들 다 모이세요. 9월 모임..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276
9월 둘째주~와~ 수요일이다! "이야기극장"이 있는 날이었죠? 오늘은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사토 와키코/한림)"와 "지각대장 존(존 버닝햄/비룡소)"을 김수영 이야기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셨어요. 그리고 이야기극장이 끝난후엔, 친구들과 함께 도깨비도 그려보았어요.... 친구들 재미있었어..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218
2001년 9월 계획표 변경사항4주째인 22일 제가 일이 있어서 내용이 변경됩니다. 정말 죄송해요. 22일 재미있는 모자이크놀이가 예정돼있어요. 박명희 아줌마가 해주세요. 8일, 맛있는 꼬치 지질때 시간되면 함께 노래해봐요. 미안해요. 친구들.^__^ (2001. 9. 5)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07조회수 : 8007
1,2학년 책또래 친구들에게1.2학년 책또래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 오랬동안 얼굴을 못 본 친구들이 많아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너희들을 처음 만난게 작년 11월 이었으니까 어느새 여덟달이 되었구나. 처음 만나는 날 몇일전부터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좋은 만남이 되리라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작성자 : 이미영등록일 : 2005.03.07조회수 : 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