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 대한 아래의 질문에 답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보수팀 자원활동가 팀장 이원유입니다.어제 그리고 오늘,저희 보수팀에서 전체회의가 있었고, 또 있을 예정입니다.(전원참석을 위하여 다같이 모일 수 있는 날짜를 잡기 힘들어 이틀에 걸쳐 만나기로 했습니다.)현재 보수팀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은 모두 12명입니다.고정적으로는 월요일,..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11조회수 : 7208
민들레 독서회 '파도' 후기 '파도'를 보고 얘기 나눴습니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어느 고등학교 역사 수업에서 실제 벌어진 일을 각색한 소설이고 이 사건 이후 3년 동안 당시 일에 대해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고 하지요?신입회원이 오셔서 분위기 새로웠습니다. 은경희씨 반가웠구요~~다음 모임은 23일 책은 6인..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4.09조회수 : 7481
2013<예비사서학교>에서 '듀이'를 만나다 2013년 느티나무도서관 ‘예비사서학교’에서 ‘듀이’를 만나다 안정희/도서관문화발전소 나는 장애인이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관에는 갈 수 없다 나는 장애인이어서 아무리 책이 많아도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관에는 갈 수 없다. 성남 야탑에 있는 중앙도서관이 그나마 장..
작성자 : 숲속의독서관등록일 : 2013.01.14조회수 : 7819
민들레 8일 모임 후기한아이를 읽었습니다다음 모임은 두주후 22일이구요책은 공지영씨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입니다 한 아이- 정서문제를 가진 아이의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보다. 토리샘의 솔직한 애정을 배우다. 첫만남 :소개, 규칙, – 예의범절 ; 아이들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1.13조회수 : 6755
11월9일(금), 글쓰기 첫 모임이 있습니다.11월9일(금) 글쓰기 첫 모임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10시30분! 느티나무도서관 지하강당에서 만나요! 요즘 SNS나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글쓰기'라 하면 막막하고 두려움 가득합니다. 생각했던 것과 글..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11.06조회수 : 7482
11월 6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네명이서 단촐하게 모임했네요 좀 추웠지만...다음 모임은 11월 20일 화요일이구요책은 민들레 83호 공교육의 대안 공교육 입니다.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를 매개로 인권 생각하기. 다름과 불편함 인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이해합니다. 불편함에서 인권감수성이 옵니다. 대접받고 싶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06조회수 : 8374
10월 23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이번 책은 천개의 공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치유에세이라 가족얘기가 많이 나왔지요. 참 여러가족이 있습디다.비슷하면서도 다른..다음 책은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입니다유명한 '지랄총량의 법칙'이 나오는 책이지요인권이야기가 주테마이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0.23조회수 : 8078
동네엄마워크숍_‘애도 잘 키우고, 내 인생도 잘 살아보자!’동네엄마워크숍! 월드스타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흘러나오지 않았지만, 그 열기만큼 뜨거웠던 현장!바로 10월15일 진행됐던 <동네엄마 워크숍>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동네엄마 워크숍을 처음 시작하게 됐던 이유가 뭔지 아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10.22조회수 : 7647
민들레 읽기모임 후기이번에는 '민들레 81호 뇌와 과학'을 읽고 얘기 나눴습니다비가 와서 얼마나 오실라나 했는데 그래도 아이 델고 오신분 수원에서 오신 분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민들레 81호는 뇌에 대한 이야기인데생소한 듯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내용은 발제문을 참고하시구요'하등동물일수록 기억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8.21조회수 : 6349
<미스클럽> 2010년 상반기 함께 읽을 책^^추리 공포물이란 장르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고 딱 그렇습니다.^^킬링타임용, 뻔한 스토리위주의 감각적 소재, 유혈이 낭자한 자극적인 장면묘사, 또 개인적으로 공포에 대한 무한한 두려움...등등등. 나름 별볼일 있겠나 싶은 편견에 가득한 장르였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3.01조회수 : 6090
전미경 사서님께더해진 책목록입니다여기 올릴께요만들어진 우울증 - 한겨레 출판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입니다 - 정인 출판사비폭력 대화 -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 - 프레시안북아름다운 감정학교 -아지북스화야 그만 화풀어 슬픔아 안녕 기쁨아 어서 와 두려움아 저리 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09.11.17조회수 : 5385
함께나누는 즐거움겨울이 다 끝났는가 싶더니 꽃샘추위로 두꺼운 옷을 다시 입었네요. 쌀쌀한 날씨에도 경쾌한 걸음으로 가볍게 오시는 분, 아이와 씨름을 하며 오시는 분,부지런하셔서 언제나 먼저와서 청소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달항아리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문을 엽니다. 겨우내 읽고 싶었던 책들을 실컷 읽고..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7.03.21조회수 : 6177
후회하지 않아어제 본 영화의 잔영이 아직도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아' 두 남자의 시선과 자연스런 뒤엉킴도 잊히질 않습니다 동성애라.. 세상의 대부분을 적으로 하여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드러낼수록 핸드캡이 되는 비밀을 갖고 산다는 것은.. 작은 공통분모 속에 부인하고 싶은 두려..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07.03.12조회수 : 5973
5월을 보내고...지난 달 읽은 책을 올리려다... 달항아리 글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모이는 시간과 사람들은 달라도 생각은 같이 가나??? 싶기도 하고... 혹시 스파이???가 있었나??? 우에 이리 같은 마음일꼬. 탄성도 나오고. 가마솥도 비슷하게 가고 있어서.ㅎㅎㅎ 지난 5월 초 을..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6.07조회수 : 4819
200년전에 살았던 언니들을 만나며...행복한 시간을 갈무리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은 것이 얼마만인지... 나이도 있고 하니(ㅋㅋㅋ) 이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좀 많이 보자고... 지난 시간에 이어 박무영 김경미 조혜란/돌베개 다시 봤습니다. 200년-300년 앞서 살았던 '부자유한 시대에..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5.10조회수 : 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