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초청]『처음 손바느질』 송민혜님과 함께 한 첫 번째 시간. 지난 5월 16일 토요일 아침, 따뜻한 바람과 햇빛이 마냥 봄소식을 알리던 날. <처음 손바느질>의 저자 송민혜님과 함께 낭독으로 책을 만나고 직접 바느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읽어주는 소리를 벗삼아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5.26조회수 : 6883
[신문스크랩] 다시 보는 뉴스 20141115 다시 보는 뉴스 2014년 11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크랩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주 자원활동가가 뽑은 기사는 11월 5일자 경향신문 “우리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대요”- 한국아동종합실태조사로, 한겨레신문의 ‘아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1.15조회수 : 7182
[책마치] 경제 불편하게 읽기 첫번째 모임 [책, 마/주/치/다] ‘경제 불편(偏)하게 읽기’ 첫 번째 이야기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 살면서 소비와 행복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0.28조회수 : 7074
[작은도서관 신문 32호]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 지상강좌 2. 일본 문고의 역사에서 배우다(사)행복한 아침독서에서 발행한 작은도서관 신문 30호부터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에서 진행된 노영주 상임이사의 강의 내용을 지상강좌 형식으로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3회 10월호)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도서관의 정체성-일본 문고의 역사에서 배우다느티나무 작..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29조회수 : 7769
[동네아빠워크숍] 제1강 내 아이 진로지도를 위한 아빠의 역할2014년 동네아빠워크숍 제 1강 내 아이 진로지도를 위한 아빠의 역할 2014년 5월 3일, 느티나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동네아빠워크숍 1강이 열렸습니다. '내 아이 진로지도를 위한 아빠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노..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03조회수 : 9443
[작은도서관 신문 30호]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 지상강좌 1. 좋은 도서관이란 무엇일까? (사)행복한 아침독서에서 발행한 작은도서관 신문 30호부터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에서 진행된 노영주 상임이사의 강의 내용을 지상강좌 형식으로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2회 7월호, 3회 10월호)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30조회수 : 9306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9]청년허브 - 김미경 교육협력팀장[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9] 청년허브 - 교육협력팀 김미경 팀장 느티나무도서관은 2014년 4월 12일, 청년허브(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 김미경 교육협력팀장을 만나 청년허브에 관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4조회수 : 10996
[화요일 북클럽 TBS] 네번째 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화요북클럽 TBS] 네번째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8조회수 : 10732
오늘의책(2월25일). 4편 『다시 학교를 디자인하다』 사람들은 지금 공교육의 위기라고 말한다. 학교가 변해야 한다고도 말한다. 그럼 학교가 어떻게 변해야 한다는 것인가?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실마리를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전교조 출신 해직교사로는 처음으로 교장이 되었다. 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25조회수 : 7704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7] 출판사_생각과 사람들 얼마 전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물어온 이용자가 있었습니다. 이용자분께 ”기증하고 싶은 책 목록을 도서관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기증받기 원하는 책들의 목록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분이 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25조회수 : 7295
[동아리]그림책읽는어른들 모임 후기모인날_ 2013년 10월 21일 작성자_ 강우정 모인이_ 강우정, 빈해정, 황경순, 권안나, 이혜정, 최경희, 강영희, 김경희, 김진경 반가워요_ 김진경님, 저희 그림책 모임에 처음 오신 날이었습니다. 처음 뵈었는데도 그림책을 얼마나 좋..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29조회수 : 10264
보수팀은 이제 해체됨을 알려드립니다._보수팀자원활동가 일동느티나무자원활동가 보수팀이 해체됨을 알려드립니다.지난 3월 6일이후로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과정들을직접 보고 듣고 겪으면서 어렵게 결정을 내렸습니다.느티나무자원활동가 보수팀은 해체합니다.저희 보수팀은 도서관운동및 도서관문화발전, 그리고 자원활동가 개개..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17조회수 : 8629
소통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사실과 본질의 '부적절한 관계'를 살피는 돋보기는 물론 '합리적 의심'이다.상식에 비춰볼 때 아귀가 맞지 않는 지점을 찾아내 묻고 또 묻는 것이다.각각의 조각 사실들이 왜 이렇게 엮여야 하는지를 따지는 것이다.<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_김종배소통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10조회수 : 8698
민들레 85호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두 주후 4월 9일 책은 토드 스트래서의 '파도' 입니다민들레 85호 – 교육, 마을에서 길을 찾다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현병호 외로움은 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에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온다. 힘센 사자나 호랑이처럼 어미의 힘만으로도..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8889
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강물처럼>님의 글을 읽고 참 반가웠습니다. 적어도 “누가 보면 목숨걸고 도서관에 헌신한 사람인줄ㅋㅋ”와 같은 한 마디보다 더 강하고 진지하게 제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도서관이 무엇인가 또는 무엇이어야하는가..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9430
이 혼란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이자, 후원자이며 그리고 보수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원유입니다. 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임에도 불구하고..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13조회수 : 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