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강] 자녀의 디지털 교육 어떻게 할것인가?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상임이사)오늘 오전 11:00 첫번째 기획특강이 있었습니다. --------------------------------------------------- 디지털시대, 아이가 적응해야하는가? 어른이 적응해야하는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관심 있는 fact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22조회수 : 7633
[기획특강]인문정신과 공공도서관지난 1월부터 광화문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던 <인문정신과 공공도서관> 기획특강이 2월12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었습니다. ● <도서관산책자>저자 강예린, 이치훈님 , 도서관을 사유하는 건축가, 공간을 말하다 &n..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8조회수 : 7326
[여러나라책읽기] 2월 스리랑카편●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 여러나라 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리랑카 옛이야기 <우산도둑>을 읽어주는 장면입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7조회수 : 7767
[ELIS] 첫번째시간, iCOOP 생협 <협동조합과 윤리적소비>오늘 ELIS 첫 번째 시간은‘iCOOP 생협’이었습니다. <윤리적소비와 협동조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는 iCOOP생협 박은경이사장님이 해주셨습니다. 2012년은 UN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해였고, 우리나라는 그해 12월“협동조합기본법”..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5조회수 : 8414
오늘의책(2월10일). 3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10명중 7~8명은 휴식이나 힐링을 떠올린다. 여행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나에게 여행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휴식이나 힐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 스펙터클 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8444
[화요일 북클럽 TBS] 두번째 이야기, 소설은 왜 읽는가? 본문편 [제 3인류] & [마지막 거인]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두번째 이야기 본문편 [제 3인류] & [마지막 거인] [제 3인류]와 [마지막 거인]을 함께 묶어 읽는 이유부터 이야기를 풀어야겠지요. 두 책은 모두 인류는 어떤 존재인가? 라는 문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8641
오늘의책(2월3일). 2편 『소금』느티나무도서관 오늘의책_2월3일 『소금』 박범신, 한겨레출판 작가는 소설 ‘소금’을 통해 우리가 흔히 생각해 왔던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희생’이 아닌, 아버지의 희생과 한 인간으로서의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03조회수 : 7614
오늘의책(1월27일). 1편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7조회수 : 7233
[화요일 북클럽 TBS] 첫번째 이야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1편 프롤로그.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5조회수 : 7504
광진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느티나무도서관 탐방2014년 1월 22일 10시, <광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 마을살이 도서관 만들기 추진위원회>에서 느티나무도서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광진구는 지역민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이 없어 2014년 3월까지 마을 도서관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마을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4조회수 : 7421
여러나라책읽기: 스리랑카 사람들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여러나라책읽기_스리랑카 1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달마다 세 번째 토요일에 여러나라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엔 스리랑카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참여한 모든 분들이 낯선문화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0조회수 : 9145
[느티나무도서관 책수레 이야기 그 첫번째] [느티나무도서관 책수레 이야기 그 첫번째] 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도서관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러합니다.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수레에 책을 담아 그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대출 반납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0조회수 : 8669
[여러나라책읽기] 일본의 동지(冬至)를 이야기하다 12/1812월 여러나라책읽기 시간에 소개한 나라는 일본입니다.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일본어 그림책을 읽어주던 니시다 치호님이 함께 했습니다.이날 함께 읽은 책은 "힘센 단호박"입니다.치호님이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일본의 동지(冬至)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돌아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21조회수 : 8615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EMBA 후원금 및 도서기증 전달식 12/8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EMBA 학생회에서 도서관지원활동으로 해마다 서울대도서관에 후원과 자료기증을해왔다고 합니다. 2013년 대외기관으로선 처음으로 느티무도서관에 700여권의 자료와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3층 세미나실 리모델링 기금으로 사..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10조회수 : 7818
[날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 가미시바이 일본어 책읽기 11/3011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30일(토) 4시, 도서관 1층 사랑방에서는 니시다 치호님과 함께 하는 일본어 책읽어주기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가미시바이 책읽기가 공개되는 첫 날이기도 했지요. 가미시바이(かみしばい,紙芝居)라니?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03조회수 : 8052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8] 따비에2: 마웅저님이 버마에서 펼쳐갈 꿈을 응원하며 지난 9월말 버마교육지원활동단체인 따비에가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 활동' 상담차 느티나무도서관을방문해습니다. 관련글) 느티나무가만난사람들 따비에1 "바로가기 클릭" 얼마전, 도서관 상담 때 함께 오셨던 '따비에'대표 마웅저님이 한국에 난민지위를 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27조회수 : 8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