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독서회 가입 방법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열린 게시판에 글을 쓰려니 너무 광고글이 많은 것 같아 제 글도같이 취급될까봐 그냥 사랑방에다 글을 올립니다. 성인,주부 독서회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데 관련정보는 제가 찾을 수가 없어서요. 관계 되시는 분은 제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itaeun@h..
작성자 : Guapa등록일 : 2010.10.25조회수 : 5889
다정한 자원활동가.^^지난 책보수 강좌때 사진인것 같습니다.두 분 넘 다정해 보이네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10.14조회수 : 5962
호기심 가득한 꼬마.넷하드에서 사진 찾다가 준혁이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 넘 귀여워....^^꼬마 의자에 앉아 있는 애은샘과 준혁이. 준혁이 곰사냥을 떠날것 같습니다.ㅋ~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10.14조회수 : 6156
대출연장이 안되요.ㅠㅠ'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한가'를 대출연장 하려고 했는데 안되요.같이 빌린 다른 책들도 있는데 다른 책들은 되는데 이 책만 안되네요. >_<자꾸 런타임 오류라고 뜨고...연체자 되기 싫어요~ 잉~연장 신청 좀 해주세요~
작성자 : 나나등록일 : 2010.10.09조회수 : 6658
익어가는 밤송이밤송이가 익어갑니다.....................아직은 파릇한것이 햇볕을 한껏 받으니 더욱 싱그러워 보이네요.지난 연휴 충주에 있는 밤별캠프장에서 2박3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그동안 구입한 캠프 용품들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역시 캠핑은 가을에 하는 것이 최고!..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9.27조회수 : 6820
도서관 스터디 9/24(금)여러분, 추석 잘 보내셨어요?달도 밝았다는데, 소원 비셨어요?저는 달 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 글 쓰면서 달 보고 왔어요. 휘엉청 밝네요.하루 지났지만 오늘 빈 소원도 이루어지겠지요?내일 9/24/금요일 12~13시 도서관 스터디 합니다.공공도서관 가이드라인을 계속해서 읽습니다.지난 시..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9.23조회수 : 6828
아빠, 찌찌가 없다고 울지마이제 솔랑이가 세상에 나온지 두달이 지났어요.몸무게는 어느새 7kg을 넘었고 키도 많이 컸어요.발바닥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허벅지도 튼실해 졌지요. 제가 이렇게 무럭무럭 크는 동안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특히 우리 아빠요, 살이 계속 빠져요.^^제 몸무게와 아빠 몸무게는..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20조회수 : 7670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8471
10월 자원활동가 열린강좌오늘 신입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와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지난 7월 자원활동가 열린강좌 디지털 네이티브를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듣고소개해주신 책 중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역시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그후 자원활동가 열린강좌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6월에 있었던 강좌 ..
작성자 : 박영재등록일 : 2010.09.08조회수 : 697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똥에 관한 이야기.....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생각의 생각 속으로, 깊은 가라앉음으로 잠수타게 만드는 소설이라 책을 읽은 느낌을 적는다는 것이 감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몇몇 단편적인 울림의 구절들을 소개 하고 싶으나.........그 또한 너무나 방대하여 책 한권을..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9.02조회수 : 8595
지나가는 솔랑입니다.안녕하세요.솔랑이입니다.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거의 50일이 되어가네요. 이게 최근의 제 모습이랍니다.옛날(?)에 비하면 정말 많이 컸지 않나요?ㅎㅎ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엄마, 아빠 속을 태우는 일도 많았구요.솔랑이가 엄마, 아빠를 알아가는 과정도 있었지요.아직은..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08.31조회수 : 7044
차 마시는 뜰..... 맛집이야기 1 한참 더위가 절정을 달리던 때에 생각나서 들렀던 찻집이랍니다 운동하러 가다 우리집 잔소리꾼과 잠시 들러 도란도란(?) ...음... &n..
작성자 : 오드리햇반등록일 : 2010.08.29조회수 : 7146
책 보유 현황 문의 및 부탁이요~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보유 현황 문의입니다.책구입신청건도 올라와있고 또한 책을 구입한 것 같은 내용도 나오는데 도서검색으로 하면 안나오네요.책 보유 여부 알려주세요.그리고 제가 일전에 구입신청한 책들이 꽤 들어온걸로 나오는데 계속 대출불가로 뜨네요.꽤 오랫동안 ..
작성자 : 나나등록일 : 2010.08.29조회수 : 6161
바른 도서관 사용의식-도서관내 소음과 관련하여...느티나무 도서관을 사랑하고 또 이 공간에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는 일인입니다.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 적절한 지 모르겠지만 도서관 분위기에 대한 제 의견을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평소 도서관의 '사람냄새'를 지지하는 마음이지만 도서관 소음과 관련해서 제 의견을 올려보아요. 느티..
작성자 : 나무그늘등록일 : 2010.08.20조회수 : 6963
자원활동가 열린강좌_5 맨발동무도서관 견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8.19조회수 : 6481
상현동 무지개...며칠전 저녁 먹고 있는데 우리집 막내가 발견한 무지개...."무지개다!!!!"무지하게 쏟아지더니 이벤트를 다 보여준다.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8.16조회수 : 6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