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물도 좀 사주세요.......^^요즘 <미스클럽> 가입 후 공포, 추리물에 급 관심이 생겨 여기 저기 뒤지고 다니게 되는데 느티나무엔 현대 작가의 추리 공포물이 유난히 많은것이 눈에띄었습니다.^^어제 책 분류 라벨 작업과 서가 정리를 약 2시간 반 정도 하면서 느낀것이지요.다 함께 읽는 첫 공포 소설 "여섯..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08조회수 : 5948
글을 남겨봅니다..워낙 글솜씨도 말솜씨도 딱히 없는지라,,눈도장만 열심히 찍다..무슨생각인지 글을 남기고 싶어져 글남깁니다.자원활동시작한지 이제 2달이 되어가네요..짧은 시간이었지만..심포지움이다,모다해서,많은일이있어서인지.꽤 오래 느티나무식구랑 인연을 맺은거 같은 착각이 드네요..같이 자원활동 시작하신..
작성자 : 권영화등록일 : 2009.07.06조회수 : 5834
[미스클럽] 첫 번째 모임 기념 촬영~점심 먹다 출장 나온 카페지기 써뉘님이 찍어주신 사진(위),그 전에 셀프로 어떻게든 해보려 용 쓰던 사진(아래)미스클럽 첫 모임 기념촬영의 결과입니다. 나름 호러 영화 흉내를 내보았습니다.(크크)오늘 첫 모임은 북카페에서 11시에 시작했습니다.스타트 멤버는겸, 나라, 봄, 작은..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7.03조회수 : 6129
[화요일밤 독서회] 6월30일, D 칼국수집 회식 그 이후...^^ 지난 화요일 점심시간, D 칼국수집에서 화요일밤 독서회를 함께 했던 이들이 모여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 현재 상황 돌아보기?4월부터 둘째, 넷째 화요일 밤 8시(지금은 7시30분으로 시작 시간이 당겨짐)에 모여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어오고 있는데..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9.07.02조회수 : 6216
[미스클럽] 첫 모임~ 언제 어디서 뭘일시 : 7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장소 : 북카페 지금까지 확정된 멤버는 김계현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김경미예요.총무이신 김경미님과 공은영님은 요일과 시간을 맞추지 못해"천천히 합류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구요, 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8조회수 : 5857
흑날려버렸어요.순간의 실수로,단 한번의 이상한 클릭으로,노리배 후기를요.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해서졸린 눈을 비비며 썼.건.만.슬퍼요.그것 뿐이에요.오늘은 힘들어서 못 쓰고요,내일은 바빠서 못 쓸지 모르지만 간단하게라도 쓸게요.저, 위로해 주세요.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6.27조회수 : 5769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6074
여름방학인데.....곧 무더운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혹시 느티나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읽기활동....계획이 없으신지요....큰돈내고 영어학원 프로그램 등록 하느니....편안한 느티나무에서 계획이 있다면 참속해 보고싶네요....항상 수고하시지만...힘써주셔요..
작성자 : 하진맘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5559
너무 오랜만에...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이사를 하셨네요 ... 축하드려요늦었지만 아마 아주 많은 분들을 만나셔서 기억하실지.... 관장님 책 읽고 무작정 찾아 나섰던날을 생각합니다. 책에 좋은글 적어 주셨었는데... 그날은 아마 도서관이 쉬는날이였습니다.....
작성자 : 김미희등록일 : 2009.06.20조회수 : 5489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하실 분~요즘 추리공포소설에 탐닉하고 있는데,읽다보니 좀 작정하고 읽어야지 싶어요.독서회를 하게 되면,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시리즈 독파또는<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독파이런 목표를 잡으려 합니다.뭔가 시원스레 끝내는 맛이 있어야 열심히 달려가기도 쉬울 것 같아서요.같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19조회수 : 5896
노리배-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책을 넘 늦게 주문해서 모임 이틀전에 배송받고 급한 마음에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열라게 읽었는데 의외로 내용이 넘 감성을 자극하여 쉽게 읽었습니다.(대단히 이성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그 덕분에 수욜 오전에 세계사 공부하는 모임에 중국-아편전쟁편 제대로 정리 못해 엄청 버벅거렸..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8조회수 : 6026
* 겸 * 님만 반드시 보세요~~이 녀석 키울 의향 없으신지요? 터키시앙고라.....올해 3살된 소녀..  ..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6.16조회수 : 5788
강기숙 회장님~~~~문화 활동 지원부(명칭이 맞나요??) 발족식엔 아무래도 참석 못할 것 같아요.월욜날 다른 모임이 있어서....사실 느티나무 자원활동을 시작하며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것에 대한 부담감이었는데 (제가 공사다망하게 벌려논 일들이 많아 지금쫌 고생중입니다.^^;;) 역시 또..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4조회수 : 5749
노리배, 다음 주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 옵니다지난 주에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끝마쳤습니다. 이번 주 노리배는 실무자회의-심포지엄 평가회에 김계현님과 제가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동안 참석하지 못한 활동가 여러분, 팀장 여러분 다음 주에는 뵙기를 바랍니다. 김계현님이 지난 주엔 호두파이 두 판을, 이번 주엔 두 가지 종류..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6.11조회수 : 6112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홍천 살다가 정선으로 이사 간 이 한준이라고 합니다. 느티나무 소식지 22호 또 염치없이 잘 받았어요. --; 전에 살던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기 정선 관사로 보내 주셔서요.새 주소 알려 드리고 계속 받기가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해서 못 적습니다...나중에 가..
작성자 : 이 한준등록일 : 2009.06.08조회수 : 5921
교실의 고백첫 오리엔테이션때도 그렇고 강연 하실때마다 관장님이 "교실의 고백'에서 많이 인용해 말씀 하셔서 어떤 책인가 참 궁금했습니다.오리엔테이션때 읽어주신 도서관과 학교의 차이점...에서는 그냥 고개를 끄덕 끄덕하며 공감을 했었는데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 그냥 고개 끄덕끄덕의 공감의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05조회수 : 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