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배 후기, 모든 자원활동가 여러분 보세요~놀며 일하며 배우는 자원활동가 놀이배, 노리배가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아시죠? 매주 수요일 오후 세 시, 장소는 날씨 좋으면 삼층 마당, 오늘처럼 비오면 삼층 사무실, 또는 지하나 이층(책싸기 등등의 경우)입니다. 많은 활동가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무척, 매우, 간절..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4.15조회수 : 6025
며칠 전 시현이와 함께~((위의 사진을 보고프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재생(▶) 버튼을 눌러주셔야겠어용~))<동화책 속 세계여행> 그림책 원화전시회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시현이와 다녀왔어요.아직 전시회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고 또 평일에 가서인지 한적하니..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04.15조회수 : 6023
거제시민 된...영숙씨~~지난주 토요일 해영이의 일기는 '그리운 느티나무'로 시작했더랬습니다. 제가 신문에 난 그림을 보여줬더니 너무도 가고 싶다고...일기장에 그림을 붙이더군요~~ 이사온지 벌써 2달이 되어갑니다. 진작 소식을 전했어야 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는 도서관 모습만 보고 나가곤 했습니다. 몇자 적..
작성자 : 김영숙등록일 : 2009.04.13조회수 : 6217
[부고] 수인, 수현 자매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도서관과 함께 자라온수인이와 수현이의 아버님이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안타까운 소식에아이들 얼굴이라도 보고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으신 분들께선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1층 석류실로 가시면 됩니다.토요일에 발인 예정이라빈소를 방문하실 분들은금요일 밤까지 가시면 좋겠습니다.할머니..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09조회수 : 5800
박재동선생님과 함께~~~어제 강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투박하고 덧씌운것 없는 사투리속에 묻어나는만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라이파이......꼭 읽어보고 싶어요.ㅎㅎㅎㅎ사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을 그려주시는 정성^^ 사진 몇 장 올릴께요.다들..
작성자 : 21u등록일 : 2009.04.07조회수 : 5798
도우미님들~~~ 흔적좀 남기세요!느티나무 도서관 자원활동가 여러분~~~~홈페이지에 오셔서 사랑방 들리셨으면 그 증거로다흔적좀 남겨주세요!!!!!어느분이 오셨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그래야 번개도 치고 재미있게 놀죠짧게 덧글만이라도 달아주세요~~~~~~아님 눈도장 찍어주시던가...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4.06조회수 : 5571
첫번째 도우미 노리배 후기~~오늘 첫번째 느티나무 도우미 노.리.배 띄웠습니다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를 읽고독서토론도 하려고 하였으나.........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님들이 완독을 안하셔서한주 연장해서 읽고 다음주에 정식으로 토론의 바다에 풍덩 빠집니다책싸기를 열심히 하면서 잠시 수..
작성자 : 김총무등록일 : 2009.04.01조회수 : 5922
내일(4.1.수요일) 3시 도우미노리배 띄웁니다내일(4.1.수요일) 느티나무 2층으로 오세요.도우미 노리배 띄웁니다~~~~~가벼운 맘으로 오세요.듀이도 데리고 오세요. 무거우심 그냥 오셔도 됩니다.^^;;듀이가 누구냐구요???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귀엽죠잉~~~!!내일 뱃놀이 징하게~~함 가봅시다~~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5331
마을학교가 열리다...
작성자 : 전미경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5557
'도우미 노리배' 타러 갈까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느티나무에"도우미 노리배(가칭)"를 띄우려고 합니다.도서관에 웬 배????도우미들이 함께 모여 "놀고 일하고 배우는" 자리입니다.그동안 도서관 곳곳에서 따로따로 활동하시느라 조금 심심하셨죠?1년에 한번 모이는 도우미회의나 엠티만으로 서로를 알기에 너무 부족한 시..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9.03.29조회수 : 5640
독! 서회 후기 <비합리성의 심리학>일단 책표지만 봐서는 안 사게될 것 같은, 내가 해도 더 잘하겠다싶은 요상한 표지디자인의 책 <비합리성의 심리학 (스튜어트 서덜랜드 지음)>을 지난 주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누구는 쉽다, 누구는 어렵다, 지루했다(실험 사례의 난무!), 다 못 읽었다(다수), 서로의..
작성자 : 강기슭등록일 : 2009.03.26조회수 : 5816
여러분~ 꿈을 꾸고 나눕시다!도우미회의 강기숙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시각 오전 여섯시 팔분, 아이들 깨기 전에 글 올립니다. 작년 연말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교환했었는데 저는 색연필을 뽑았습니다. 그 안에 이런 메시지와 함께요. '이제라도 너의 꿈을 그려라'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20조회수 : 5700
느티나무 대표미인들과 여행가지 않으실래요~~여러분 아시죠~~월.화.수 금 으로 오후 3시가 되면 느티나무도서관에 재미난 이야기친구들이 나타난대요.바로 책읽어주기샘들이 책속에 꼭꼭숨어있는 이야기친구들을 만나게해주는 시간이예요.봄 햇살의 유혹이 느껴지신다면 아이들과 느티나무로 오세요~~느티나무 대표미인들과 책속으로 봄여행을 가보자구..
작성자 : 치치등록일 : 2009.03.14조회수 : 5367
눈으로 즐기는 탭댄스~~동영상을 올리자니 용량초과이구요--;;사진으로나마 즐겨보세요~~~소리로 즐기는 탭댄스를 즐겨보시려면http://cafe.daum.net/eztotap 꼭~~광고같네요..ㅋㅋㅋ...스팸으로 삭제되려나???
작성자 : 이원유등록일 : 2009.03.12조회수 : 6747
도우미회장과 총무, 그들은 누구인가?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3.07조회수 : 5326
새로운 글모임 첫 후기 올립니다'책을, 난 좋아하나 싫어하나'란 주제를 놓고 몇몇 해를 고민했는지 모르겠다.도서관을 들락거리면서도, 심지어는 독서회를 하면서도 책에 대한 나의 고민은 지나치게 진지한 것이어서 그것에 대한 양가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기 일쑤였던 것이다. 물론 책은 재밌고 지혜와 지식이 담..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04조회수 : 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