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한여름의 판타지아>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6월 세번째 심야극장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6-06-18 조회수 : 8,546

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6월달은 '들꽃영화상' 이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16년 심야극장.jpg

다음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6월 24일(금요일) 저녁 7시,

느티나무도서관 지하1층 뜰아래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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