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은 '들꽃영화상' 이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다음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6월 24일(금요일) 저녁 7시,
느티나무도서관 지하1층 뜰아래에서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