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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작가는
고고인류학과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글 쓰는 일이 좋아 지금은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초사 박물관》《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등을 집필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상주 작가로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웃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상주작가에게 질문이 있다면?
느티나무도서관 1층 중앙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