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예비사서는 자신이 정한 주제로 글을 써 도서관 블로그에 올립니다.
5월, 예비사서 이야기보따리는 '소개'와 '공개'로 꾸렸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는 서가와 재밌게 읽었던 책을 소개하고, 인턴십 수료를 한 달 앞두고 지난 시간이 담긴 일지를 공개합니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사진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 예비사서가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읽은 책
▶ 도서관/책/언어 서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