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맞아 용인 느티나무도서관과 위탁운영 중인 파주시 공공도서관
(가람도서관 / 조리도서관 / 금촌3동 솔빛도서관 / 물푸레도서관 / 무지개작은도서관)
6개 도서관 사서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꿈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올해의 도서관 운동 방향을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올해도 느티나무재단은 도서관과 행복한 한 해 되도록 마음과 문을 열고 있겠습니다.
도서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