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서관에서 손바닥 만한 초록색 명찰을 걸고 있는 사람을 만난 적 있나요?
한 달이 조금 못 되는 시간 동안 실습생 윤대영님과 함께했습니다.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일기처럼 남겨 두었는데요.
1월 28일에서 2월 26일까지, 대영님이 느티나무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합니다.
윤대영 | 나사렛대학교 재활학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