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의 느티나무를 숫자로 담았습니다.
2025년, 느티나무도서관은 2024년(240일)보다 열흘 더 많은 250일 문을 열고 이웃들을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도서관을 방문한 사람은 31,347명,
새롭게 회원이 된 분은 1,393명입니다.
한 해 동안 빌려간 책은 모두 44,122권입니다.
도서관 안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역사 광교중앙역, 동천역, 정자역 지하철서재와
가게에서 만나는 컬렉션 서가 '작은 느티나무'도
지역에서 활발히 책으로 말을 건넸습니다.
이웃들이 가장 많이 찾은 주제는 문학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문학 분야 대출은 24,296권에 이르렀습니다.
예술(7,845권), 사회과학(2,152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책을 매개로 각자의 질문과 관심사가 도서관 안에서 이어졌습니다.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정해연 작가의 『홍학의 자리』(21회 대출)였습니다.
새로 산 책은 1,902권입니다.
이 가운데 149권은 이책도사(이책도사주세요) 신청을 받아 구입했습니다.
매주 소개한 새 책은 총 1,452권입니다.
2025년에는 954번의 모임이 열렸습니다.
작은 독서모임부터 북토크, 낭독회까지
우리가 모여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이 시간을 함께 만든 자원활동가는 35명,
자원활동 시간은 모두 419시간입니다.
이웃들이 손을 보태 느티나무의 한 해를 함께 만들어주었습니다.
한 해 동안 986건의 기사를 스크랩했고,
15건의 참고서비스에 답했습니다.
새롭게 만든 컬렉션은 11건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은 520건,
책과 사람, 도서관의 풍경을 나누었습니다.
2026년 느티나무의 작당모의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