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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느티나무도서관을 후원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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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정기 후원을 시작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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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례 김혜민 박진평 이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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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정 최정옥 정윤희 권기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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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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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노즈인더북스_클로에 시에나 양 | |
| 곽선진 김차경 박예진 김경현 | |
| 박은영 이정선 | |
| 자원활동 | |
| 최윤숙 박송희 윤지희 곽은진 조익현 김진 | |
| 민소예 박미나 안지수 임단희 주선재 한우리 | |
|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LDS 이지후 이지용 | |
| 장정석 최영이 구영숙 김옥녀 이평원 | |
| 이상태 이서윤 | |
| 물품후원 | |
| 이미선(사인펜&색연필, 색종이 등 꾸미기 재료들) | |
| 손혜영(보드게임3종,게임기, 매직펜 등) | |
| 뜨랑슈아(빵과 우유) | |
| 백성숙(스승의 날 기념 떡과 호두과자) | |
| 수지장애인복지관(개관기념일 떡과 음료수) | |
| 구영숙(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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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이웃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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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1층, 볕이 잘 드는 창가에 새로운 자리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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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편하게 쓰던 작은 세면대가 있던 자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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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시간을 함께 건너온 물건을 조심스레 비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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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도서관의 후원테이블을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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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년 간의 도서관의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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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들이 모여 이어져 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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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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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분이 후원테이블 앞에서 슬며시 마음을 건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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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닿은 발걸음이 마음으로 보태지는 순간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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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는 이렇게 조용히 머무는 마음들로 지켜져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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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오래 들어온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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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누군가에게는 오늘 처음 만난 공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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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함께 걸어 갈 도서관이 된다는 게 든든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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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후원소식은 문소율 이용자의 작품으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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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이용자는 생애 첫 영화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보았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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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 '느' 아래에 있는 사람이 저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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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도서관과 이곳의 사람들이 아이의 그림 속에 남았다는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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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에게도 오래도록 기쁜 마음으로 남았습니다. | |
| 이번 달도 느티나무 곁에 머물러주셔서 든든했습니다. | |
| 여러분의 마음이 도서관의 다음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