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이달의 후원소식] 2026년 5월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6-06-09 조회수 : 32

2025년 8월 느티나무도서관을 후원하고 응원해주신 분들입니다!!(신규 정기 후원 / 일시 후원 / 물품 후원 / 자원활동)

 

2026년 5월 느티나무도서관을 후원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새로 정기 후원을 시작한 분 

최보례            김혜민            박진평            이은숙                

조혜정            최정옥           정윤희             권기한          

일시 후원

이소연                  노즈인더북스_클로에                  시에나 양                
 
곽선진                  김차경                박예진              김경현               
박은영                  이정선                           
자원활동
최윤숙         박송희         윤지희        곽은진          조익현          김진
민소예         박미나         안지수          임단희          주선재         한우리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LDS           이지후         이지용
장정석           최영이          구영숙            김옥녀             이평원
이상태           이서윤          
물품후원
이미선(사인펜&색연필, 색종이 등 꾸미기 재료들) 
손혜영(보드게임3종,게임기, 매직펜 등)
뜨랑슈아(빵과 우유)
백성숙(스승의 날 기념 떡과 호두과자)
수지장애인복지관(개관기념일 떡과 음료수)
구영숙(빵)



<함께 걷는 이웃을 소개합니다>

도서관 1층, 볕이 잘 드는 창가에 새로운 자리가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편하게 쓰던 작은 세면대가 있던 자리였어요.

느티나무의 시간을 함께 건너온 물건을 조심스레 비우고,

그곳에 도서관의 후원테이블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6년 간의 도서관의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어떤 마음들이 모여 이어져 왔는지,
또 앞으로 함께 어떤 일들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한 분이 후원테이블 앞에서 슬며시 마음을 건네주셨어요. 

처음 닿은 발걸음이 마음으로 보태지는 순간을 보며,

느티나무는 이렇게 조용히 머무는 마음들로 지켜져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래 들어온 이름이

또 누군가에게는 오늘 처음 만난 공간이

앞으로 함께 걸어 갈 도서관이 된다는 게 든든하기도 합니다.

5월의 후원소식은 문소율 이용자의 작품으로 마무리합니다.

소율 이용자는 생애 첫 영화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보았다고 해요.

글자 '느' 아래에 있는 사람이 저예요 :)

느티나무도서관과 이곳의 사람들이 아이의 그림 속에 남았다는 사실이

저희에게도 오래도록 기쁜 마음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달도 느티나무 곁에 머물러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도서관의 다음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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