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예비사서가 주제를 정해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올립니다. 1월 25일부터 느티나무에서 함께하게 된 예비사서 세 명의 시선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