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반갑습니다

작성자 : 들풀 작성일 : 2005-03-22 조회수 : 6,366

김미영님! 수원에서 오신분 맞났요? 저 어제 난나 프로그램에서 만난 '들풀에게 이름을'이랍니다. 왜 고향분 만난 것 같은 반가움이랄까? 수원에서 생태지도자 하셨다니깐 너무 반가운 것 있죠. 시어머님이 계셔 얘기도 못하고 왔답니다. 다음주엔 시간 내어 님과 얘기 나누고 싶네요. 인사는 간단하게 하고, 정은 오래 나누라고 했으니 오늘은 인사만...... (200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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