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 여전하시네요. 즐겁고 아슬아슬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우리아이들은 눈을 보고 싶어해요 여긴 너무 더우니까... 올해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겨우 2달 멀어져있었는데 영라씨의 여전한 모습이 무척 반갑네요...호호 3월에 뵙죠! 안녕. (200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