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의 표정과 그 엄마의 표정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아, 그 때가 서운할지언정... 나도 어서 그 때가 되얐으면!!! 그래서 맘껏 외출도 했으면!!~ 보고 싶은 언니~ 안뇽 (200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