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부지런한 딸기맘. 토요일 꼬마또래에서 우리 꼬마들과 모두 함께 예쁜 봉숭아물 들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그렇다면 물론 많은 봉숭아들이 수난을 겪겠지만...그것이 또 봉숭아들의 숙명적인 의미가 될테니까요. 해 주시면 좋겠다. 물론 또래방 엄마들께서 허락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