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준영이의 꿈

작성자 : 전진옥 작성일 : 2005-03-23 조회수 : 6,430

잠 들기 전에 준영이와 대화 엄마-나중에 커서 모가 될래? 준영-축구선수!! 엄마-멋지다,,또?? 준영-의사,,선생님,,음~ 문방구 주인,,, 슈퍼 아저씨,,, 엄마- 와 ,,좋은데 또?? 준영-느티나무 도서관 사장!!! 엄마- 우하하하!! 짜식 엄마가 포대기 두루고 뻔질나게 도서관 드나드는 심오함을 아는가벼~~ 기특한놈 히히~~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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