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사서 선생님 보세요....

작성자 : 박명희 작성일 : 2005-03-13 조회수 : 7,496

사서 선생님, 문경이 엄마가 컴퓨터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꼬마 또래방 계획표 프린터해 붙여주셨어 고마워요. 정말 못 해서 그랬어유.... 못하면 배워야 되는데 그것도 성의가 없었어, 열의가 모자라 .... 앞으로도 계획표는 제가 쳐 넣을테니 프린터해서 붙이는 것은 사서 선생님께서 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를 해 주시면 후사가 있겠죠... (200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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